동안피부 의 조건, 진피층을 사로잡아라!
레이저시술이건, 피부관리, 화장품 광고에서 빠지지 않는 문구가 있다.
바로 ‘진피층까지 흡수’가 중요하다는 것. 대체, 진피층에 뭐가 있길래 좋은건 진피층까지 흡수시키라고 하는 걸까. 오늘 티셀메드에서 동안피부 조건, 진피층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려한다.
피부 두께와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피부진단을 할 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피부의 두께
대부분 피부고민으로 피부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피부가 얇아져 민감하고 각질층은 두꺼워져있다. 특히 30대가 넘어서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피부가 얇을수록 더 빨리 노화가 눈에 띄니 조심해야한다. 다시금 강조하는 것이 단순히 스킨케어가 아닌 피부두께, 즉 밀도를 케어하는 것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피부 두께를 구성하는 이상적인 피부층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세가지 레이저 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피부의 평균두께는 약 1.5~4.0mm정도, 눈꺼풀의 피부나 손바닥 등의 부위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표피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의미하며 마치 벽돌의 모양으로 각질 형성 세포들이 층층이 쌓여 있다. 진피는 피부 중근층으로 표피와 피하 조직 사이에 위치하며 피부의 결합 조직,피지샘, 땀샘, 신경과 모낭등을 포함하고 있다. 피하지방층은 가장 깊고 안쪽에 위치한 층으로 지방, 결합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일종의 충격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피부관리를 염두하고 있다면 중점적으로 생각할 것은 바로 표피와 진피라고 할 수 있다.
피부 안티에이징의 시작, 진피층에서부터
피부의 탄력을 조절하고, 밝게 만드는 대부분 요소가 사실 진피층에 분포되어 있다. 진피층엔 히알루론산, 콜라겐(교원섬유), 엘라스틴(탄력섬유)로 채워져 있다. 또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산하기 위한 섬유아세포, 면역계를 담다하는 조직구, 랑게르한스세포, 대사활동을 위한 신경과 림프, 혈관 그리고 피지선 등이 고루 존재하고 있는데 진피층의 상태는 피부 노화와 주름 발생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천적으로 진피층의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많이 타고난 사람이 있는 반면 후천적으로 생활습관과 스킨케어의 영향으로 피부상태가 변화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각질층으로 뒤덮힌 부분만 케어할 게 아니라, 핵심요소가 들어있는 진피층의 적절한 영양성분을 도달하게 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진피층까지 떨림을 전달한다. 벨라소닉
1회 관리 만으로도 즉각적 수분 보습 효과를 나타내는 벨라소닉 물광초음파는 저분자콜라겐 겔 성분을 피부 표면에 발라 3MHZ, 10MHZ, 3~10MHZ 고주파 주파수와 40KHZ 저주파 주파수를 통해 피부 속 깊은 진피층까지 전달한다. 1초에 최대 1천만번의 진동을 통해 활동성이 없는 세포, 노화된 세포를 자극하여 세포의 면역력을 높이고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여 건강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피부재생능력을 가진, 벨라스템
줄기세포로부터 분비된 엑소좀에는 재생 능력을 가진 유용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세포치료제인 줄기세포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세포 분비물인 엑소좀은 줄기세포와는 달리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보관도 용이하다.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인 벨라스템 95% 은 다량의 IGF, EGF, IL-23, PDGF, IGF-BP3, VEGF, bFGF, aFGF 과 같은 피부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성장호르몬과 항염증인자가 다량 포함하고 있으며, 배양액 내에 존재하는 엑소좀 (mi-782)은 피부 염증을 억제하는 인자를 포함하고 있어 미세먼지 등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벨라스템 95%는 모든 레이저 시술 후 특히 프랙셔널레이저나 니들고주파 시술후에 침투 초음파인 벨라소닉을 사용해 침투시켜주면 빠른 재생과 함께 미백보습력이 뛰어나 그 시술효과를 배가시켜 주어서 여드름흉터, 기미, 탈모, 탄력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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